바카라 플레이시 여러분들에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할 첫번째는
“바카라는 지속적으로 하는 게임이 아닌, 짧게하고 쉬었다가 다시 짧게, 이것이 반복되야하는 게임이다”
라는 것 입니다.
쉬어야하는 타이밍은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이겼을때 쉬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에서 시작한 배터가 700만원을 만들었다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보유머니가 500만원일때에는 잠시 스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수치는 개인에따라 가지각색이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스탑의 목표를 최대 금액에서 70% 선까지 돈이 내려가면
스탑하기로 플레이전에 다짐하고 배팅에 임합니다.
현실적으로 바카라의 매력에 빠진 배터가 1000만원을 따던도중
그중에 300만원 잃었다고 멈추기는 대단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것을 도와주는 것이 돈 병장, 게임 병장 등으로 흔히 불리는 뒷전에서 코치해주는 사람들 입니다.
여자친구나 아내와 카지노장에 방문했다면 게임병장,돈병장 역할을 여자친구나 아내가 해줄수 있겠죠.
강원랜드 카지노테이블 뒤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또한 이것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구경꾼도 있겠지만..)
이 때 휴식을 취한다면 최소 2시간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은 정신을 가다듬게 해주며 그로인해 테이블에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쉬어야 할 타이밍은 돈을 잃었을 때 입니다.
이상적인 겜블러가 되려면 혹은 몇일동안 바카라를 할거라면,
한번의 게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 절대 안됩니다. 그 날은 무조건 쉬어야합니다.
블랙잭에서 미니멈으로 버티면서 자신의 턴이 오기를 기다리는것과는 다르게,
바카라에서 지고있을때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껴,
20회이상의 줄이와도 적은 벳으로 만회를 거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플레이하기 전에 얼마의 손실이상이 난다면 일어나기로 다짐하고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왔을때 주저없이 일어나서 그 날 하루의 게임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말 어렵다면 최소 두시간정도의 휴식이라도 취하고 테이블에 돌아와야 합니다.
바카라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이면서 필히 필요로 하는것은
“이길 수 있는 최선의 상태가 아니라면 게임을 아예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세 입니다.“